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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스티앤씨라는 종목이 있어요


윈도우 관련한 이슈가 있을때


주요한 움직임을 보였던 종목이에요





이회사 예전부터 눈여겨 봤었는데요


지금 정말 좋아졌어요


영업이익이며 재무구조며 정말 엄청 발전한 회사에요


 

 

 


 


정말 옛날엔 잡주느낌이 났었는데 이제는 당당한 우량주가 되었네요


그런데 그것에 비해 주가는 아직 움직인게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가총액은 1100억 정도에요

 

이 종목 흥미로운건 대주주에요

 

미래아이앤지거든요

 

 

 

미래아이앤지는 매년 영업이익기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조금 힘든회산데요

 

8월에 미래아이앤지를 대상으로 CB를 발행했고

 

그리하여 대주주가 되었지요

 

 

 

그런데 미래아이앤지 대주주는 어딘줄 아세요?

 

고려포리머에요

 

고려포리머도 영업이익기준으로는 참 힘겹다고 알고있는데...

 

얼마전 반기로 파인아시아자산운용 투자로 인해 반짝 상승했었지요

 

 

 

 

고려포리머의 대주주는 하나모두라는 회사로 되어있는데

 

구글링해보니 출판회사로 나오네요

 

 

 

그런데 여기에서 가장 핵심인물은 남궁견 회장님이시죠

 

 

 

 

 

8분의 1 토막난 돈, 갑절로 불린 '남궁견 마술'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100510515425766

 

출처 아시아경제

 

 

 

위 기사처럼 한 주식 하시는 분이시죠 ^^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데

 

결론은 포비스티앤씨가 문재인테마로 편입할 움직임을 보이네요

 

서갑원 사외이사가 노무전 전 대표령 비서실 정무비서관을 지낸 바 있다는 이야기가

 

돌았거든요

 

 

 

 

시총 1100억

 

좋은 성장성

 

주식잘하시는 회장님

 

그리고 스마트교육에 관련한 이슈도 있지요

 

 

 

 

과연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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