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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의 사돈으로 알려진 유원석 변호사가 과거 동국산업의 고문이었고


당시 동국산업 임원이던 장세희씨가 현재 동국알앤에스 대표로 재직 중이라는


이야기가 동국알앤에스를 강하게 밀어 올렸어요




저는 반기로로 인하여 반기문관련주가 잠시 힘을 잃고


그 수급이 문재인이나 다른 대선주자에게 옮겨 갈거라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아직도 시장은 반기문을 외치고 있네요




에휴 반기로관련주들은 어쩌라고....







정말 주식에 100%는 없다는것을 또 한번 공부하네요




물론 문재인관련주도 다른때보다 조금은 힘을 쓰고는 있는데요


끝발이 부족하네요


디지아이(경희대출신),고려산업(부산 사상구 위치,사법연수원동기설)이 힘을 쓰고


있기는 한데요





적어도 오늘은


반기문 관련주인 동국알앤에스처럼 강하게 쭉 뻗어주는 종목이 없네요








시가총액 637억


최대주주 지분율은 60%가 넘고요 재무구조도 괜찮은 편입니다.



이와 더불어 동국산업이 따라서 올라오고 있기는 한데요


시가총액 3100억대로 무거운 종목이에요




아무래도 테마주로 적합하긴 동국알앤에스가 딱이긴 하죠


앞으로 쭉쭉 가기를 기원해볼께요








하지만요


반기로 쇼크사태로 인해서 반기문관련 인맥주에 관해서는


마지막 불꽃이 되어 한동안 잠잠해질 가능성이 농후한것같아요




새로운 대선주자 관련주를 쌀때 모아두고 탁탁 쳐먹는 재미도


괜찮을것 같은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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