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미생물,아프리카 돼지열병 국내로 오나?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아프리카,동유럽을 거쳐 러시아에서 그리고 중국까지 뻗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미 중국까지 잠식을 당해버린 상태에서 한국으로의 유입이 세간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데요. 증시에서도 이와 관련하여 대성미생물이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이며 급등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상황은 중국에서 온 여행객이 반입한 돈육가공품(순대,만두)에서 ASF(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 항원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ASF는 전 세계적으로 현재까지 치료제나 백신이 개발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대성미생물이 상승하는 이유는 대성미생물이 동물용 의약품 전문업체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테마주라는것은 그렇게 움직이고는 합니다. 

대성미생물은 얼마전 액면분할을 마치고 활발하게 거래를 할 준비를 마친 종목입니다. 현재까지 거래대금은 250억정도 나오고 있는데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동향에 따라 급등락이 나올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까지는 움직임이 아주 좋군요. 

최대주주는 이동규외1인으로 38.6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가 21750원을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827억으로 비교적 가벼운 종목입니다. pbr은 2.73입니다. 어쨌든 이러한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주로서 현재 가장 강력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대장주입니다.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좋은 매매를 하시면 좋겠네요. 

아래 링크는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관련하여 전망좋은주식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참고사항으로 공부해두시면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