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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퓨쳐는 유치부터 성인까지 모든연령층의 영어교재를 제조 판매하는 업체입니다.

주요 테마는 중국,온라인교육,남북경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주로 초등학생용 교재에서 많은 매출이 나오는군요.



최대주주는 이기현외3인으로 46.1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가 5980원을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285억이며 pbr은 1.63입니다.

품절주네요. 



이퓨쳐는 2015년부터 중국 영어교육 사업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주가도 꾸준히 상승했는데요.


 

2017년에는 중국 온라인 교육기업 17 Zuoye에 전자책 콘텐츠를 공급하기로 

최종 합의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로인해 중국과의 관계가 중요시되는 중국 관련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이퓨쳐에 새로운 이야기가 돌고 있는데요. 

 


남북관계가 해빙모드로 들어서면서 평화통일교과서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퓨쳐가 대북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과연 좋은테마가 될지 지켜보면 좋겠네요.



이퓨쳐는 매출이 정말 작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영업이익은 흑자를 내었던 

종목인데요. 2017년은 적자가 났네요. 

사측은 적자의 이유로 중국에 대한 수출이 감소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과의 관계가 좋아져 이퓨쳐의 실적도 좋아지면 좋겠네요.


아래 정리된 링크는 이퓨쳐와 마찬가지로 교육에 관련된 종목을 정리해봤는데요.

좋은 흐름이 나오고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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