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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같이하기에 지쳤다. 어쨌든 결정지으면 좋겠다. 지겹다.


-이제 단교할수 있고 좋네.


-그렇지. 국교 단절이네.


-정부는 진지하게 제재 검토 및 실행을 강력히 바란다. 어제 이 보도기사의 댓글 8만건이 넘는 부분을 보면 국민 대다수의 인내가 한계에 달하고 있다.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합의"로 해결할수 없다면 어떤 합의로도 해결할 수 없다. 

그것에 속아서 우리는 돈을 빼앗겻고 사기를 당한 느낌도 있다. 두번다시는 믿어서는 안된다. 외교정책으로서 "제재"가 필요한 단계라 생각한다. 


-좋은말로 하는 시대는 끝내고 싶네요.


-한국에서 모든 기업을 철수하면 되잖아. 합의를 해도 통하질 않으니까. 일본도 적극성이 없어. 유감만으로는 부족하잖아.


-지겹다 정말. 단교하자.


-최종적이고 비가역적으로 단교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제 단교밖에 없네요. 


-그래서 평창올림픽 개회식 따위 가지 않았으면 좋았을껄. 그 나라에 관련된것에 뭔가 일본이 이득볼만한게 있었나? 애초에 상대를 말았으면 한다.


-국교 단절이 어렵다면 다른 강한 제재라도 취하고 싶네요. 유감과 항의는 약하고 효과도 없을듯.


-정말 질기구만. 이미 끝났다구.


-서로 미워하게 되서 서로 관심없게 되면 좋겠네요. 일본의 입장에서는 이제 단교가 답입니다. 


-후쿠자와 유키치 선생의 충고처럼 절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국교 단절이 좋겠습니다. 그는 인기만 얻으려고 한다. 북한과 함께 동반자살 하는듯. 항상 거짓말 정치 뿐이군요.


-역대 총리들이 사과한것으로 끝난 문제였습니다. 


-어떻게 떠들던 결국 한국만의 문제일뿐..


-평양 올림픽의 적자 문제를 은폐 공작으로 위안부 문제를 거론하는것 아냐? (평양올림픽이라고 말하는군요)


-제재 하자.


-올림픽이 끝나면 이 손의 반환, 상정된 일이라고는 말하는 신이 나서너무, 미래지향적이 될수없는 관계는 리셋하는게 좋아보이네요.


-약속도 안지키는 나라. 조약 파기도 나쁘지 않네.


-이제 무리해서 관계 복원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본다. 과장은 지느러미가 들어 오래오래 네치네치를... 계속 폭력에 견디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제 지쳤어.


-그 독립 100주년을 맞은게 일본 없이는 불가능 했으리라는것을 깨달아야 할텐데...

좀 혼날 필요가 있구나.





-이제 실력으로 독도 탈환하자. 영토 방위니까 자위대도 가능하자나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이라는 의미를 모르는건가? 원래 양국 간 합의 이행은 국가로서의 신뢰에 관련된 일인거잖아.


-도대체 어떻게 하면 단교해주나요?


-대북 조치는 미국이랑 일본이 하면되고 이 나라는 버리는게 좋을것 같아.


- '투 트랙 정책'은 


-헤이그에 가자 !! (헤이그 밀사를 이야기 하는듯하네요)


-지금까지 일본의 외교가 약했기 때문에 계속 발목을 잡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저쪽이 외교를 잘하는게 아닐까 생각도 하게된다. 

일본의 외교실수라면... 한국이 이야기가 통하는 상대라고 생각한 것일지도....


-이렇게 일본 비판을 강화하는것은 올림픽의 적자와 국내 문제를 외부적으로 돌리고 싶다는 건가?


-박근혜도 그랬지만 단교를 실현하게되는 대통령일지도 모르겠다. 꼭 이대로 단교까지 가길 바란다. 


-올림픽이 끝났다고 생각하니까 바로 이것이 나오냐? 아직 장애인 올림픽이 있다 자식아. 그거 끝나면 대사소환 민간도 철퇴... 등등


-뭐... 알고는 있었지만 이토록 반일을 분명히 드러내는 대통령도 드물죠. 아니면 자신의 지지율이 저하하고 있어서 다른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반일로 지지율 상승을 노리고 있는걸까? 


- 청와대 폭파


-지겹다. 이렇게 유감만으로 끝마치면 일본인의 감정이 더욱 혐한으로 갑니다. 단교가 무리라면 조약 불이행으로 어떠한 제재라도 하길 바랍니다. 


-이것 저것 만지작거리며 돌리고 편리한 해석을 


-이제 그만하면 좋겠다.


-정말 짜증나네. 잘 몰르지만서도..





공감이 높은 순으로 번역을 해봤는데요. 대체적으로 단교하자. 지지율 상승시키려고 일본을 까는거냐.. 뭐 그런 이야기들이군요. 




같은 내용의 한국의 뉴스에 댓글들을 살펴보면 




양국의 입장차이는 정말 확연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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