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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연과환경이 상한가에 들어갔네요

 

 

 

 

4대강 보철거를 포함한 4대강 환경복원 작업이 핵심정책으로 뽑히면서

 

기존 4대강 관련주들이 꿈틀꿈틀하던 하루였어요

 

 

 

자연과환경이 가장 강하게 상한가에 안착하는 모습이었고

 

후발주로 이화공영이 보이네요

 

 

 

 

 

 

 

최근 2년간 916원 저가에서 5650원까지 상승했다가 지금은 조금 정체기에 있는데요

 

연초에는 안희정주로 분류되어 주목받았던 경력도 있어요

 

 

 

안희정보다는 4대강 보수 관련으로 움직이는게 더 힘을 받을것 같은데 작년에 만들어

 

놓은 고점 5650원이 아무리봐도 부담스러워요

 

작년 여름까지 주가가 급등했던 이유는 쓰리디엔터와의 적대적M&A이슈로 인한

 

움직임이었어요

 

 

 

자.. 과연 이번 4대강 이슈로 지난해의 고점을 갱신할수 있을까요?

 

 

 

 

이슈 자체는 쓸만하죠. 4대강 녹조문제도 심하다고 하니

 

그런데 정권이 바뀔때마다

 

만들고 부수고....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아직 작년실적 발표가 안된것 같군요. 빨간색이 무서운 유일한 공간.

 

 

 

 

정책이야 탄핵결과가 나오고 경선이 끝나야

 

움직일것 같은데

 

급하게 생각할건 없는 종목이라 보여지네요

 

 

 

 

천천히 관찰해보도록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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