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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어소프트는 IT서비스부문과 미디어 온라인광고 사업을 주력 사업으로 하던회사입니다. 

하지만 안좋은 실적이 반복되어서 그럴까요? 

최근에는 유통사업부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문제는 이렇게 유통사업부에 주력하다보니 실적이 좋아지고 있다는겁니다. 

신기하지요? 

그래도 돈을 번다는것은 참 즐거운 일입니다. 

최근에는 오아시스라는 온라인마켓이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위와 같은 친환경 제품을 배송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 매출은 1분기 매출이지만 유통사업에서 가장많은 매출의 비중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도에도 그러하였습니다. 


최대주주는 김수철외2인으로 22.3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가 2125원을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293억이며 pbr은 4.29입니다. 

시가총액이 300억이 안되는데 pbr이 이렇게 높다니요.



지어소프트는 2016년 위치기반 정보 서비스를 위한 솔루션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은바 있습니다. 

이당시에 포켓몬고라는 VR게임이 유행했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참 유치한 게임인데. 

어찌 그리 인기를 끌었는지 신기하네요. 

나중에 발전된 VR AR게임들이 나오면 포켓몬고는 옛날 게임인 갤러그나 너구리 같은 느낌이 날것같네요.



지어소프트는 아무래도 사업체질을 개선한것으로 보입니다. 

이제는 거의 유통업체에요. 

그리고 이것으로 인해 실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오아시스라는 온라인마켓의 성장과 상장에 대한 기대감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경험상 이러다가 신사업 내는 경우가 많이 있던데요. 

실제로 그런 회사를 알고 있는데 아래 링크에서 소개해보도록 하죠. 

 


당기순이익,유보율,부채등 아직 넘어야할 산이 많지만 

영업이익이 그나마 흑자로 돌아서서 다행입니다. 

천릿길도 한걸음부터라고 하지요. 

앞으로 하나하나 회사를 정상화 시키면 좋겠네요. 


아래 링크는 지어소프트처럼 사업체질을 변화시키고 사명변경과 신사업을 실시하며

주가를 부양한 종목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지어소프트가 그렇게 되리라는 법은 없지만 참고하시면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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