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씨에너지- 디젤 비상발전기 제조회사 (대북 발전설비 관련주)

지엔씨에너지는 디젤엔진 발전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디젤엔진은 비상발전기사업입니다. 

현재까지 주요 테마는 없습니다. 

다만 이번에 테마가 생길것 같은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지엔씨에너지에서 생산하는 비상발전기)

많은 부분의 매출이 주택 및 일반건축물에 비상발전기를 공급하는데서

나오고 있습니다. 

비상발전기 시장은 일반 상업용 빌딩,아파트를 비롯하여 일정규모

이상의 건물은 비상전원 설치를 법으로 규정하고 있기에 

안정적인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최대주주는 안병철외7인으로 35.7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가 5680원을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926억이며 pbr은 1.36입니다.

지엔씨에너지는 2013년에 상장되어 별다른 이슈없이

3500~6000원의 박스를 만들고 있었던 종목인데요. 

최근 신고가를 만드는 움직임이 있었네요. 

이번에는 아마 대북 송전,발전설비 주로 연결될 가능성이 

보이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이 발전소 관련 내용이 담긴 신경제구상을

김정은에게 직접 건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엔씨에너지의 움직임이 과연 어떻게 나올지 지켜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엔씨에너지의 실적은 꾸준합니다. 시총에 비해서는 좋은편으로 보이네요.

잠정 실적도 좋게 발표 되어 있으니 앞으로 좋은 실적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신경제구상에서 첫번째로 발전설비 관련주가 좋은 흐름을

보일거라 예상이 되는데요. 

다음 포스팅 종목도 발전설비와 관련된 회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