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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은 질환 표적 단백질의 규명 기술과 이 구조를 기반으로 

고유 선도물질을 발굴하는 기술을 가진 회사입니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2015년 12월 차세대 관절염 진통소염제 아셀렉스를 

식약처의 신약승인을 받아 전국의 병원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의약 제품의 판매와 임상실험 분석등으로 주로 매출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대주주는 조중명외5인으로 11.07%의 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가 32300원을 기준으로 시가총액 8933억이며 pbr은 9.55입니다.

제법 무거운 종목으로 보이네요.



크리스탈은 지속적으로 신약연구개발에 의한 소식으로 

급등락이 나왔던 종목입니다. 



급성골수성백혈병신약,슈퍼박테리아 항생제,아셀렉와 트라마돌의 복합제 개량 신약등의 이야기가 있었네요.


4월11일에는 전고점을 돌파하는 움직임이 나왔는데요.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후보물질의 기술 이전 계약과 관련하여,

미국 항생제 전문업체와 큰틀에서 합의를 본후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흐름 나오면 좋겠습니다. 



실적은 지속적으로 못내고 있습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지속적으로 

마이너스를 유지하고 있군요. 

사측에서는 매출의 감소와 임상시험비용의 증가 그리고 지분법손실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2018년도 실적예상치처럼 흑자전환한다면 더 좋은 

주가의 상승이 예상됩니다. 

크리스탈에 좋은 흐름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최근에 함께 오른 신약관련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http://sasuri.tistory.com/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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