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륭물산,DMZ이슈와 플라스틱 대체 종이컵 이슈. 이슈빵빵하네

삼륭물산이 플라스틱컵 대체품인 종이팩을 만든다고 하여 급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예견된 재료였지요. 삼륭물산에는 현재 핫한 이슈가 하나더 있습니다. 파주에 공장이 있다는거죠. 이로인해 DMZ 개발에 대한 수혜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재료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 4월 이슈가 퍼진 상태고 북미회담 이후 꾸준히 가격이 하락해 있는 상태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삼륭물산이 생산하고 있는 종이팩 이슈도 좋지만 대북주로서의 이슈도 아직 죽지는 않았다고 보입니다. 거기에 삼륭물산은 현재 시가총액이 800억대입니다. 거기에 주요 주주의 지분이 80%가 넘습니다. 뭐... 거의 품절주죠. 오늘 급등하는 모습만 봐도 그렇습니다. 너무 가벼워서 그냥 쭉쭉 날아가네요. 매물이 별로 없었습니다. 이러한 이슈들은 근거로..
주식 이야기 2018. 8. 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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